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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대원들이 몰살당한 현장에서 유일하게 생존해 있던 남자 '안'이 형사에게 심문을 받는다. 버려진 병원에 모여 살고 있는 부랑민들을 지키는 야간 경비원이었던 ‘안’은, 밤중에 아이들이 행방불명되는 기이한 일들을 겪는다. 홀로 아들을 키우는 싱글맘 ‘재닛’은 안에게 메피스토와 말을 탄 4명의 기사에 대해 말해주고, 안은 납치당한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하누만의 힘을 빌리려 하는데... 하누만의 힘을 빌린 안은 무사히 아이들을 구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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