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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사이인 영화감독 폴과 음악 저널리스트 에티엔은 자신들이 어린 시절 살았던 노르망디 부근의 시골집에서 각자의 커플과 함께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제는 사사건건 의견차를 보이며 충돌하지만, 옛 동네를 거닐며 계절에 정직하게 반응하는 자연을 마주할 때 폴의 마음은 한결 부드러워진다. 존경해 마지않는 화가 데이비드 호크니가 팬데믹 기간에 선보인 그림도 폴에게 영감을 불어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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